삼성전자가 환경부, 경기도 등과 공공하수 처리장의 방류수를 재이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반도체 라인 증설에 따라 공업용수가 현재의 두 배 이상 필요하지만 취수량을 늘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가 공급받을 용수의 양은 하루 47만 4천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301659105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